이 글을 시작으로 업데이트: October 25, 2022 ‘아는 만큼 보인다’라는 말이 있다. 실제로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르면 뭘 할 수가 없다. 그리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비로소 안다고 할 수 있다. ‘기억보단 기록을’이라는 말처럼 결국에는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엔 잊어버릴 것이다. 그래서 나는 배운 것을 설명하는 글을 남기며 이 블로그를 채워나갈 생각이다. 이 블로그의 목적은 내가 아는 것들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위함이고 이 글의 목적은 내가 그 시작을 잊지 않기 위함이다. 공유하기 Twitter Facebook LinkedIn 이전 다음 댓글남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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